2023년 3월 27일부터 KBS1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는 120부작으로 예정되었으며, 주연 배우로는 서준영과 윤다영이 캐스팅되었습니다. 드라마의 극본은 채혜영, 유상영, 백금 작가가 공동 집필하며, 연출은 최지영 감독이 맡았고, 제작사는 몬스터유니온입니다.
줄거리
드라마의 기본 줄거리는 싱글 대디인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가족들의 성장 이야기를 다루며, 부성애, 사랑, 사장님의 힘내세요 등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주요 인물
- 금강산(서준영): 싱글 대디로서 가족을 중요시하는 인물
- 옥미래(윤다영): 금강산의 입양 딸로서 성장하며 가족의 중요성을 깨닫는 인물
- 금이네, 옥이네, 주혁네, 황동푸드 등 다양한 등장인물이 이야기에 풍성한 내용을 더해줍니다.
드라마 요약
117회
- 찬란이 강산에게 미래와 헤어질 것을 권유하고 협박합니다.
- 미래에 대한 불륜설이 맘카페와 학원에서 퍼지고, 학원비 환불 요구가 있습니다.
- 잔디는 제니가 있는 병원에 방문합니다.
후속작 소개 "우당탕탕 패밀리"
- 이혼 후 사돈이 되는 부부와 그들의 자식들 사이의 코믹한 이야기로, 여러 가족들 간의 갈등과 유쾌한 상황들을 다루며 가족으로 성장하는 내용으로 9월 18일 첫 방송 예정입니다.
다음 드라마 소개 "진짜가 나타났다"
- 연두와 태경의 로맨스 스토리로, 연두는 임신하고 미혼모가 되며 가족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 다양한 인물들의 임신, 출산, 육아에 관련된 스토리를 다루며 각자의 가치관과 갈등을 풀어가는 내용을 다룹니다.
'금이야 옥이야'는 가족의 소중함과 성장을 다루는 드라마로,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는 작품으로 기대됩니다. 드라마의 방송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