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건강권 강화와 저출생 문제 극복을 목표로 하는 정책으로, 산모에게 1인당 10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합니다.
서울시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 및 금액
2023년 9월 1일부터 시행되며, 출산일 기준 60일 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서울 거주 이력 6개월 이상인 출산 가정은 소득 요건 없이 지원 대상이며, 지원금은 100만원입니다. 쌍둥이와 세쌍둥이 출산 시 지원금은 증가합니다.
서울시 산후조리비 신청 방법
'서울맘케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시 산후조리비 신청 및 사용 유의사항
신청은 출산일 기준 60일 내에 해야 하며, 사용기한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경우 2개월, 의약품 및 산후 운동수강 서비스의 경우 6개월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카드사 우선순위에 따라 첫만남 이용권과 산후조리경비 바우처를 분리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추가 혜택 정보
정부 24 홈페이지에서 임산부 및 산모 혜택을 통합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 혜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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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이용권 우선 차감 카드사 |
KB 국민카드, 삼성카드, 우리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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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경비 우선 차감 카드사 |
신한카드, BC 카드 |
정부 24 맘편한 임신 / 행복출산 원스톱 통합신청 서비스
정부가 출산율 증가를 위해 서울시 거주 6개월 이상 산모들에게 1인당 100만원 산후조리비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 쌍둥이 출산 시 200만원, 삼쌍둥이 출산 시 300만원의 지원이 있습니다.
- 9월 1일부터 지원 가능하며, 7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도 신청 가능합니다.
- 소득과 무관하며, 출생신고는 서울에서 해야 합니다.
- 지원금은 신용카드로 100만원 바우처 포인트로 제공되며, 바우처는 산후조리원, 산후 운동수강, 건강식품, 한약 조제, 의약품 등에 사용 가능합니다.
- 산후조리원 내 체형교정 등은 별도 결제가 필요하며, 지원금은 전국 어디서든 사용 가능합니다.
- 출산일 기준 60일 내에 신청하고,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